채소보관법1 시든 상추가 5분 만에 파릇파릇? 30년 고수가 전하는 채소 심폐소생술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망설여지는 시든 채소 굵은소금 한 줌으로 주방을 정갈하게 관리하는 법에 이어, 오늘은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시든 채소'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장날에 큰마음먹고 사 온 싱싱한 상추와 깻잎이 며칠만 지나면 냉장고 구석에서 축 처져 있는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다. 비싼 물가에 상추 한 장 버리는 것도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식감이 사라진 채소를 식탁에 내놓기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향하게 된다. 30년 전 초보 주부 시절에는 아까운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버리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30년 넘게 주방을 지키다 보니, 시든 채소에도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는 '심폐소생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소개하는 방법만 알면,.. 2026.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