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잼 만들기1 매실청 건지고 남은 매실, 버리지 마세요! 30년 차 주부의 활용법 5가지 안녕하세요. 살림 30년 차 주부입니다. 얼마 전 올린 곰팡이 없이 매실청 담그는 법 글에 정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정성껏 담근 매실청이 뽀글뽀글 숨을 쉬며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 참 든든하시지요? 그런데 매실청을 담그고 백일쯤 지나 알맹이를 건져낼 때가 되면, 다들 똑같은 고민을 하십니다. "이 쪼글쪼글해진 매실 건더기를 그냥 버려야 하나, 먹어도 되나?" 하고 말이지요. 저도 살림 초보 시절에는 아깝다면서도 쓸 줄 몰라 통째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30년 넘게 매해 매실을 담그며 확인해 본 결과, 이 건더기야말로 여름철 우리 집 밥상과 주방을 책임지는 보물 중의 보물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버렸는데, 몇 번 활용해 보니 생각보다 쓸 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2026.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