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살림법1 장마철 제습기 효과 2배 높이고 빨래 보송보송하게 말리는 비법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30년 차 살림꾼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벌써부터 바닥이 끈적이고 집안 공기가 묵직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이맘때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집안 곳곳을 파고드는 축축한 습기일 것입니다. 그래서 찬장에 넣어두었던 제습기를 꺼내 하루 종일 돌리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혹시 제습기를 열심히 틀어두었는데도 방 안이 여전히 꿉꿉하거나, 어디선가 퀴퀴한 걸레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 적 없으신가요? 사실 저도 예전에는 제습기만 켜두면 알아서 집안이 보송해지는 줄 알고, 구석 자리에 바짝 붙여놓고 하루 종일 돌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은 사우나처럼 더워지기만 하고 기계에서는 매캐한 바람이 나와 깜짝 놀라 주저앉았던 기억이 나네요. 알고 보니 제습기 부근에 먼지가 꽉 차고 물통에 .. 2026. 6. 19. 이전 1 다음